| [ Fun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헐Hull歇) 날 짜 (Date): 1994년04월19일(화) 09시41분52초 KST 제 목(Title): 가나다 첫날밤...(From Hitel) 우스개 (HUMOR) 제목 : [예리] 가나다 첫날밤........ #791/1697 보낸이:이의영 (eylee77 ) 04/01 21:27 조회:1512 1/7 가나다 첫날밤... ================ 어느 남자가 드디어 사랑하는 여자 '라라'와 결혼을 하였다... 마침내 제주도로 여 행을 떠나게 되었고... 이내 호텔 앞 까지 당도하였다...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라라에게...호텔 을 가리키며, "가..." 여자는 시치미를 싹 떼면서...주위 다른 사람들을 쳐다보며... "나??? 아니면 다!!!" 남자는 여자를 가리키며... "라라~~~" 둘은 마침내 방에 들어 갔다... 남자는 너무도 기분이 좋아서 저절로 콧노래가 나왔다... 조 금 있다가 벌어질 일들을 생각하면서... 드디어 저녁이 되자 남자는 라라를 불렀다... "마~~~" 그리고 자기 속을 가리키며... "바~~~" 그리고 웃통을 조심스럽게 벗었다... '사악...' 라라는 황홀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 ~~~" 남자는 라라 앞에 당당히 다가서서 자신을 자랑하 듯이 말했다... "자!!!" "앗... 차~~~~" 잠깐 까먹은 것이 있듯이... 그리고 단숨에 헤치워 버렸다...그리고 길게 소리를... "카~~~" 그리고 명령하듯이 라라에게 말했다... "또 타~~~(?)" . . . . . . . . . . . . . . . . . . . . . 라라는 하는 수 없이 남자가 시키는 대로 타지 않을 수 없었다.... 무엇을 커피를... . 여기까지 재미 없는 것 읽느라고 약올르지요??? 괜히 저질인줄 알고... 아 많은 독자들 속여서 재미있다. "파하하하하하하하~~~~~~~~~~~~~"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