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lavic (라 빅) 날 짜 (Date): 1994년04월04일(월) 13시57분35초 KST 제 목(Title): 덩달이 - "인내심" 덩달이는 강수지를 넘넘 좋아했어요. 그래서 심지어는 강수지가 선전하는 그 카**온 샤프까지두 좋아했어요. 연습장에 그 샤프로 매일매일 글씨를 써 놓구..냄새두 맡구.. (잘은 모르겠지만 고 샤프에서 향기가 난다는군요.) 그랬대요. 그런데 하루는 동생의 연습장을 보게 되었는데 동생 연습장에서두 고 향기가 나드래요. 그래서 덩달이가 동생에게, " 인내........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