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hyntel (권 대석) 날 짜 (Date): 1994년03월23일(수) 15시39분07초 KST 제 목(Title): 덩달이와 기사제목 덩달이의 황당한 글짓기에 질린 선생님이 드디어 작문숙제를 포기하고 뭔가를 조사해오라고 숙재를 내셨다. "요즘 상문고가 신문에 많이 나오니, 제목에 상문이 들어가는 기사제목을 내일까지 몽땅 써 와!" 다음날 덩달이는 기쁨에 찬 마음으로 숙제를 냈나보다. "[사설]통신선피해보상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