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Gmember (PoEM) 날 짜 (Date): 1994년03월20일(일) 00시37분16초 KST 제 목(Title): 우유짜는 기계 한 16살쯤 되어보이는 소년이 automatic milking machine을 황홀하다는 듯이 들여보다가는 자신의 머리에 아주 밝은 불이들어 오는 것을 느꼈어요. "히히... 저 구멍에다가 이걸 한번 들이밀어 볼까나?!?" 그러고는 자신의 멤버를 그 아주 재밌게 생긴 구멍안으로 쓱 집어넣었지요. 소년은 이 실험을 통해서 정말로 환상적인 즐거움을 맛보았습니다. 이제 그 감동의 시간도 끝이나고 그만 그 기계에서 멤버를 빼낼려고 하는데, 에구구.. 이걸어쩌나? 도저히 그 기계에서 풀려날 수가 없는 걸. 할수없이 그 소년은 큰 소릴 질러서 도움을 청했어요. 한 농부가 들어오더니만, 그 소년의 꼴사나운 모습을� 한번 흘끔 훑어보고서 그냥 나가버리려는 것이었어요. "제발요! 저좀 풀어주세요!" 두려움에 질려서 그냥 무작정 그 농부에게 매달려 애원했지요. 그러자 농부가 하는 말, "소용없어 짜샤! 그 기계는 한 번에 1 리터씩 받아내기로 조절되어 있고, 기술자는 한 일주일 후에나 올테니, 그때까지 기다리니보다 내가 시장가서 생굴 사다 줄테니 그거 먹고 힘좀 쓰라고!" �� Masquerade.. paper faces on parade.. Masquerade.. hide your face so the world will never find you.. Christine I love you.. it's over now the music of the night.. ���� �� Phantom of E Mai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