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jongin (다니엘) 날 짜 (Date): 1994년03월11일(금) 21시29분35초 KST 제 목(Title): 쪼금 야한야그#4(그녀와 나) 그녀는 나를 껴안더니.... 옷을 전부 벗겨주었다..... 나와 그녀는 서로 흐뭇하게 쳐다보았다.... 나는 벌거벗은 채로.. 그녀와 욕탕으로 갔다.... 그녀와 나는 뜨거운 물에 몸을 담궜다..... 그녀는 나의 온 몸 구석구석을... 씻어주었다.... 나는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아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 귀에 대고 부드럽게 속삭였다.............................. " 아가야~~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에궁 남자분들 속상하죵?? 히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