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systop (YEOL) 날 짜 (Date): 1994년03월04일(금) 12시29분49초 KST 제 목(Title): 이번엔 777! 다음은 하이텔에서 발□한 것입니다. 어떤 사나이가 하루는 끔을 꾸었다. 끔에 휘황 찬란하게 빛나는 "777" 숫자가 보였다. 노라서 깨어보니 그날은 7월 7일 에다가 7시 7분 7초가 아닌가! 놀 어떤 신비로운 예감에 그는 뭔가를 결심하고 집을 나섰다. 777번 버스를 타고 7번째 정거장에서 내려 ㅐ뵉扇� 들어갔다. 은행에 은행에서 7백7십7만7천7십7눠ㄴ을 인출했다.(꽤 부자군) 원 그돈을 가지고 그 � 옆에 경마장으로갔다. 경마장에서 그날의 7번째 경기에 존을 걸었다. 물론 7번째 말에.. 돈 경기가 끝나고 그는 돈을 모두 잃었다. 왜? 그 말이 7번째로 들어왔기때문! 한글editing실력이 없어 글이 형편없군요.. 죄송. 매번 보기만 하다가 하나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