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Gmember (PoEM) 날 짜 (Date): 1994년02월18일(금) 07시03분24초 KST 제 목(Title): 개구리 이야기 디게 몬생긴 개구리를 머리에 올려놓은채, 이 아찌께서 한 고급식당으로 들어가쩌요. 그러자 웨이터가 "우에에에엑, 어디서 그렇게 징그러운것을 몸에 붙여다니십니까?"" 개구리가 기다렸다는 듯이, "글쎄, 이놈이 아까부더 내 궁둥이에 붙어서 쫄쫄 따라다니잖아요.. 에잇, 징그러워 죽겠네.. 저 웨이터 아찌 이것좀 떼어 주세요.." -저 현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