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hehehe (블루 문) 날 짜 (Date): 1994년02월17일(목) 14시57분36초 KST 제 목(Title):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백설공주가 하루는 너무나 목욕이 하고싶었다. 그래서 물을 끓이고 타올을 준비하는 등 목욕할 준비를 다 하고 난장이들이 ￦ 일터에 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호기심 많은 난장이들은 일터에 나가는 척하다가 집 뒤로 가서 목욕탕에 구멍 하나를 냈다. 그리고 대장 난장이가 들여다 보면서 뒷사람에게 귓속말로 전달해 주기로 했다. 이윽고 백설공주가 목욕탕으로 들어왔다. 대장 난장이가 이걸보고 뒤의 난장이에게 말하고 그는 다시 그의 뒤에있는 난장이 에게 말하고.... 다음은 그 전달 내용이다. "공주가 들어왔다." "공주가 들어왔다." "공주가 들어왔다." "공주가 들어왔다." "공주가 들어왔다." "공주가 들어왔다." "공주가 들어왔다." 이윽고 공주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앗! 공주가 옷을 벗었다.!" "공주가 옷을 벗었대!" "공주가 옷을 벗었대!" "공주가 옷을 벗었대!" "공주가 옷을 벗었대!" "공주가 옷을 벗었대!" "공주가 옷을 벗었대!" 이번엔 공주가 물을 뜨기 위해 앉았다. "공주가 앉았다." "공주가 앉았대." "공주가 앉았대." "공주가 앉았대." "공주가 앉았대." "공주가 앉았대." "공주가 앉았대." 공주가 물을 끼얹기위해 일어섰다. 몸매를 완전히 드러내면서.... 그러자 난장이들 왈. "앗! 섯다.!" "나두." "나두." "나두." "나두." "나두." "나두." hehehe ! hehe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