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algorin (��알고린��,H) 날 짜 (Date): 1994년02월13일(일) 08시27분17초 KST 제 목(Title): 신기한 이야기 [ essay ] in KIDS 글 쓴 이(By): ilusion (�� 환상 ��) 날 짜 (Date): 1993년08월12일(목) 15시06분27초 KDT 제 목(Title): 환상 이야기: 신기한 이야기 환상이 어렸을때 응아를 하러가서 풍덩빠졌다. 엉엉 울고있는데 어디선가 냄새를 맞고 환상이 재일무서워 하던 똘똘이 강아지가 킁킁거리면 다가왔다. 똘똘이는 '멍멍 화아아사아아엉 끙끙 뿌덩어 멍멍 가아아시 컹컹 배고고 으으 멍멍' 하고 환상에게 말했다. 환상은 너무 무서워 응아가 묻어있던 신발을 똘똘이에게 주고는 도망을 했다. 맨발의 환상은 어마마마에게 꾸중을 듣고 신발을 사러 가게에 갔지만 신발이 품귀현상이라 신이 귀하다했다. 그래서 환상은 맨발로 돌아왔다. 이것이 신귀한 이야기의 전모다. # 강아지어의 번역: '야 환상 너끙끙거리다 풍덩빠진 신발줘 나배고파.' 환상 멍멍언어학원 제공 이었습니다. illusion dogy language institu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