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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whbear (병국이!!)
날 짜 (Date): 1994년02월08일(화) 18시06분38초 KST
제 목(Title): XX이야기



음..이번에도 야한얘기인디..

  시골에서 서울역으로 상경한 아줌마가 간난아기를 업고 하룻밤을 묵을 수 
있는 찾고 있었다. 이리저리 잘 수 있는 곳을 찾던 아주머니는 해장국집 뒷
골목으로 들어가서 아주 싼 여관집을 찾을 수가 있었다.

새벽녁에 아이의 우는 소리에 잠이 깬 아주머니는 어떻게 아기를 재우지?
하고 고민하다가.. 젖을 물리면 아이가 잠잠해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젖을 때면 아이가 다시 앙앙~~ 우는것이 재미가 있어서..
아이에게 젖을 물리다가 갑자기 때면서 
 
          "엄마 젖 없다~~~~~~~~~~ "
          "쪽~~~ ...아~~야~~ "
  
  를 반복하며 재미 있게 놀고 있었다.

  한편...옆방에서 남자와 여자가 그 일을 한참 치르고 있다가..
얇은 벽사이를 통해서 엄마와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게 되었다..

남자 : "음...기냥 하니까 재미가 없구만.. "
여자 : "그럼 뭐 재미있는거 있어?----자기야?   "
남자 : "우리도 저 아주머니 따라할까?       "

남자는 자기의 XX를 여자의 XX에다 집어넣고 있다가..
갑자기 쑥 빼고.....이렇게 소리질렀다..

        " 내 XX없다....~~~~~~~~~~ "

        " 아~~~~~~(교성의 소리)    "

이것을 계속반복하며 그 여자와 남자는 재미있게 놀았다..

  아까부터 춘흥에 몸을 겨워하던 OO사 빡빡 스님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저 멀리서 들려오는 아주 가는 엄마의 신음소리...바로 옆방의 흥에 겨운
교태소리..
     
       " 아~~~~ 더이상 참을 수 없다.."

얼래?  옆에서 내XX없다 하니까 재미있나 보네? 음 ....그럼...나두...





     스님은 자기 다섯 손가락을 이용하여 열나게 마찰을 시킨후..
         




        갑자기 두손을 번쩍 들어 소리쳤다.........




              "    스님 손 없다!    "

                음..야해진 백곰 한 마리 였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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