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user (실 명) 날 짜 (Date): 1993년11월16일(화) 10시56분00초 KST 제 목(Title): 윳예갠湧� 울음소리 최근에 들은 이야기 입니다. 아실지 모르지만 기발한 것 같아서 올립니다. 개가 한마리 있었는데 이 개가 너무나 굶주려(?)서 지나가는 염소를 올라탔습니다. 이때 염소는 이렇게 소리를 냅니다. 빼애-- 빼애-- 빼애-- 이소리를 듣고 열심히 작업중이던 개는 이렇게 짖습니다. 뭘. 뭘. 뭘. 옆에 길가던 황소가 이광경을 목격하고는 힘내애- 힘내애- 힘내애- 또 이광경을 보고 있던 닭이 하는 소리 꼬끼워-. 꼬끼워-. 꼬끼워-. 또 이광경을 보고 거워가 하는 소리 꽈아악. 꽈아악. 꼬아악. 하늘을 날고 있던 비둘기가 이광경을 보고 하는 소리 구우웃. 굿우웃. 구우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