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wooed (Wooed Sun) 날 짜 (Date): 1993년11월03일(수) 06시04분34초 KST 제 목(Title): Re: [re] [RE] 아직도 모르겠음 > 대답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그 어머님이 당황스러워야 했는지 아직도 > 이해가 안가네요. 그 나이또래의 아이가 욕설을 -- 예를 들면 말입니다 -- 입에 담는다면 놀라지 않을 부모가 있을까요? > 아마 글 쓰신이과 저와의 세대차이인지도 모르죠 (그 분이 > 혹시 제가 이해가 갈만한, 백여시에 관한 무슨 더 찡(?)한 속 뜻 같은 것이 > 있는지 하하.. 사실 나이는 많지만 단어를 가지고 세대차이를 느낄 정도는 아니고, 그렇다고 백여시에 얽힌 남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 퇴마록의 이우혁씨라면 또 모르죠. :-) 나이는 많지만 젊은 마음의 wooed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