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cwchung (CountCW) 날 짜 (Date): 1993년10월31일(일) 18시25분10초 KST 제 목(Title): 소변 국민학교에다니는 아이를 둔 부모가하루는 학교교장선생님으로부터 호출연락을 받고 학교로 갔다. " 이렇게 오시라고 해서 죄송합니다만 댁의 아이가 학교 에서 심한장난을 했길래 상의와 주의를 드리고자 오시라 했습니다." "우리집아이가 무슨 장난을 쳤길래 그러세요" "댁의 아이가 수영장에서 체육시간에 풀에다 오줌을 누질 않겠습니까. 글쎄!" " 하하하... 아니 그런경험은 누구에게나 다 있는거 아닙니까 특히 어린애들의 경우" "그래요 ! 댁에 애처럼 다이빙대 위에 올라가서 말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