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sjpark (박 상준) 날 짜 (Date): 1993년10월30일(토) 15시09분40초 KST 제 목(Title): 늑대와 춤을 2 주먹쥐고 일어서와 늑대와 춤을은 그 인디안 부락을 떠난후 4년만에 아이 4을 얻게 되었다.. 그로부ㅕ� 4년후 막네가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호기심이 많아진 막네가 어머니 주먹쥐고 일어서 한데 물었다.. 존떴�.. 큰형이름이 왜 광야에서야? 주먹쥐고 일어서: 응 그건 네아빠와 내가 광야에서 거시기를 해서 큰형을 나았단다. 마미.. 그럼 왜 둘째형 이름은 폭포속에서야..? 주먹쥐고 일어서: 응 그건 폭포속에서 둘째를 갖게 되었기때문이지... 마미.. 그럼 세째형 이름은 왜 찢어진 콘돔이야..? 주먹쥐고 일어서: 네가 크면 알게된다다... 마미.. 그럼 내이름은 왜 '소화제 였어' 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