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나예요>},�) 날 짜 (Date): 1993년10월19일(화) 11시38분28초 KST 제 목(Title): 이번엔 고양이 모자 이야기 아기 고양이가 엄마 고양이에게 물었다 "엄마, 나 고양이 마자???" "그래" 잠시후에... "엄마, 나 진짜루 고양이 마자???" "그렇다니까!" 또,잠시후에..... "엄마,나 정말로 고양이 맞는 거지???" 엄마 고양이가 화나는 것을 참으면서... "그래 !,너는 고양이야!" 또,잠시후에!!!! "엄마,나 정말로 진짜로 고양이 맞는거지???" 그러자 엄마 고양이는 화를 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래!,이 개 새 끼 야!!!" - 누군가가 어디에다 써 놓은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