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prewis (안혜연) 날 짜 (Date): 1993년10월18일(월) 13시00분41초 KST 제 목(Title): 웃긴 애기 2 두번재) 개미엄마와 아들의 대화내용.. 아: 엄마~~, 엄만 개미야? 엄: 그래 엄만 개미란다.. 아: 엄마! 엄만 개미야? 엄: 그래요 엄만 개이야... 아: 엄마! 엄만 정말 개미야? 엄: 화가났지만 참으며) 그래! 엄만 개미야.. 아: 또 묻는다) 엄마, 엄마 정말 개미야? 엄: 찐자 화내며) 그래 개미다 엄만.. 그랬더니 아들 왈.... " 근데 왜~~ 난 일하기 싫은 겨~~~~~" 했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