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ryoojh (착한남자) 날 짜 (Date): 1993년10월12일(화) 11시36분43초 KST 제 목(Title): 아버지 하루는 예수님이 베드로대신 천국문을 지키고 있었다. 그때 문을 통과하는 사람중에 한 낯익은 할아버지가 예수에게 물었다 예수: 할아버지 누구를 찾고 계세요? 할아버지: 응. 사람들이 내아들이 여기 있을 거라고 해서... 예수: 할아버지. 생전에 무슨일을 하셨는데요? 할아버지: 응. 목수일을 했지. 예수: 엥. 그럼 아드님의 특징은요? 할아버지: 우리 아들의 몸에는 못자국이 있다우. 예수: 아버님 접니다. 제가 아버님 아들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 왈 " 아니 그럼 네가 피노키오란 말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