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smart (떠도는별) 날 짜 (Date): 1993년10월04일(월) 12시48분43초 KST 제 목(Title): 파티장에서,,, 뷔페식 파티장에서 남편이 네번째로 접시를 집어� 들고 음식을 가지러 가자 아내가 물었다. "여보, 그렇게 여러 번 가면 무안하지 않아요?" "아니, 조금도 무안할 게 없지. 난 갈때마다 아내에게 갖다줄거라고 말하거든." ============================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