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sundew (- 이두연 -) 날 짜 (Date): 1993년08월03일(화) 00시52분00초 KDT 제 목(Title): 무서운 이야기 ( 퍼왔음. 나두 퍼오다니.. 흐으... 재미있어요. 으시시하구.. 흐흐흐.. 등록자:FBILETUS 등록일시:93/07/29 17:09 길이:136줄 제 목 : 유머란침범한공포시리즈3!!!!!! 정말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국의 어느 도시에 한 기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기자는 월남전 때 종군기자로도 활약하였고, 그후 로는 사건부 기자를 맡았었다. 그런데, 이 기자가 휴가를 얻어 도시 근교의 어느 호텔에서 묵고 있었다. TV를 켜니까, 속 보성으로 뉴스가 올라왔다. 그가 있는 호텔에서 얼마 떨어 지지 않은 곳에서 살인사건이 났다는 것이었다. 그는 그리 내키지 않았지만, 취재하러 가기로 마음먹고 호텔을 나섰다. 사건현장에 도착하자, 한 경관이 다가와서 하는 말이 들어가 지 않는 것이 좋다는 거였다. 그러나, 이 기자는 그 말을 듣지 않고 현장 안으로 들어같다. 정말 처참 했다. 사체의 온몸은 쇠꼬쟁이 같은 걸로 난도질 당해 있었고, 그 주위에 는 촛불을 켜져 있었다. 기분 나쁜 장면 이었다. 찝찝함을 간직한채 그는 취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와서 그는 자신이 이 사건을 밝혀 보겠다고, 마음을 먹 고는 잠자리에 들었다. 눈앞이 흐릿해 졌다. ......... .... 어떤 사람이 다른 어떤 사람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있었다. 죽는 사람의 몸은 구멍이 뚫리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 사람 을 잘 살핀후 그는 그 잔인한 악마를 주시했다. 이게 웬일 인가. 그는 바로 자신이 아닌가............ 깜짝 놀라 잠에 서 깨니 꿈이었다. 안도의 한숨을 내 쉰후 물을 마시려고 컵 에 손을 대었다. 앗!, 소스라치게 놀랐다. "내 손에 왜 피가 묻어 있는 거지?" 그는 점점 불길한 얘감이 들기 시작했다. 아침이 밝았다. 뉴스를 보기 위해 tv를 켰다. 그는 또 한번 놀랐다. 또 한명의 사람이 창 같은것에 난도질 당하여 죽은 것이었다. 재 빨리 집을 나서 사건 현장으로 갔다. 그는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바로 어제 꿈에 본 사람이 었던 것이다. 그는 이상한 느낌을 간직한 채 계속 수사에 참여했다. 그는 언뜻 이 사건은 부두교파의 하나인 악마교와 관련이 있을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체의 십자가로 누워진 모양 하며, 살인 방법등이 꼭 어떤 종교의식에 관련 있을것 같았다. 그래서, 부두교파의 장로인 윈스턴씨를 찾아가기에 이르렀다. 윈스턴씨를 만나자, 윈스턴씨는 그를 이상한 눈으로 보았다. 그도 윈스턴씨를 보는 순간 이상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그의 얘기를 다듣고 나더니, 그 윈스턴씨는 그 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해줄수 있는 말은, 오직 당신만이 알 고있다는것 뿐이오. 나중에 한번 더 당신은 나를 찾아 올것 이요." 그와 작별하고 집에 돌아 왔다..................... 며칠전 꾼 꿈을 어제밤에 또 꾸었다. 단 장소와 죽는 사람은 달랐고, 죽인 사람은 역시 그 자신이었다. 또한, 손에는 피가 묻어 있었고... 그는 서서히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어쩌면, 내가 그를 죽였을 지도 몰라." 그는 자신의 존재에 물음표를 던지며, tv를 켰다. 역시 그가 어렴풋이 예감했던 것처럼 또 한사람이 무참히 살인되었다. 사건현장에 가보니 그얼굴은 어제 본 얼굴이 었다. 점점 그의 "내가 죽였어"라는 생각이 굳어져 갔다. 다시 그는 부두교 장로, 윈스턴 씨를 찾 아 갔다. 윈스턴씨는 "이제 알았습니까? 바로 당신이 죽이고 있어요." 라고 대뜸 그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는 윈스턴씨 에게 자세하게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윈스턴씨는 한 인식표(군대-이름표: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있음,속어로는 개 목걸이라고도 함)를 그 앞에 내놓았다. "당신은 이것을 기억 못하십니까? 당신은 분명히 이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서서 히 기억해 보시죠...................... 당신은 월남전 때, 전장에서 이 인식표의 주인을 만났었습니다. 잘생각해보시죠. 이제 다시는 오시지 마십시오. 그럼 안녕히 가십 시오." 그는 쌀쌀맞은 윈스턴씨와 작별하고, 집에 돌아 왔다. 그는 마침내 모든걸 기억해 냈고, 또 거기에 덧붙여 자기가 해야 할일을 한가지 알게되었다. 그동안 모두 8명이 죽었다. 원래 그는 범죄자였다. 악마교를 숭배하는 ... 그런데, 그는 월남전에 가서 9명의 악마교 숭배자를 만났는데, 그 중 한명 은 기자였고, 한명은 부두교 장로 윈스턴 씨였다. 그 인식표 에 써 있던 이름의 주인은 바로 기자였다. 그 자신이 대신 역할을 맡고 있는....... 그는 악마교의 "영혼의 의식"을 행 하였다. 그 기자를 죽이고, 그가 그 기자로 되어 가는 것이 었다. 즉, 자기자신(영혼)과 그 기자는(육체)는 월남전에서 전사한 것이 되고 그 기자의 영혼대신 자신의 영혼을 그기자 의 영혼처럼 만들어서, 한마디로 그 자신이 그기자로 바뀐것 이다. 그러나, 아직은 그의 잠재 의식속에 원래 자신이 지녔 던 살인마의 자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마치 꿈 처럼 느껴진 것이었다. 그동안 죽은 8명은 그가 꿈꾸는 사이 에 모두 죽었지만, 그 꿈이란 그가 기자가 아닌 잠재의식의 원래 자기로 돌아가있는 상태였다. 그럼, 과연 그는 왜 8명을 죽여야 했는가.(여러분이 풀어보세요. 나중의 이자의 웃음의 의미와도 관련되어 있어요.) 그는 장로 윈스턴씨를 만나러 갔다. 그러나, 윈스턴씨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윈스턴씨는 안에서 소리쳤다. "내가 말했을 텐데.. 당신은 나를 2번만 만나면 된다고..이번 만남은 쓸데 없다네.어서 돌아가게 난 당신를 만날 필요가 없다네." .... 문은 부서지고, 그가 성큼 들어같다. 이미 그는 기자가 아니 었다. "아니, 이녀석 다 기억해버렸군."(윈스턴) 으악~~ 결국 이 장로 마저 촛대로 갈기갈기 온몸을 쑴겼다. 아주 비 참하게.... 그리고, 그 기자는 뒤돌아 보며, 씨익~ 웃었다. 아주 의미있고 무서운 웃음이었다. 그후, 이 도시에는 평화가 찾아왔고, 그 기자는 현재까지 평범한 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벌써 예리한 사람은 그가 8(장로까지 9)명의 사람을 죽인 이유와 또 그의 웃음이 의미를 알아 챘을 것이다. 그가 원래 그가 아니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이세상에 존 재 하지 않는다. 그는 이제서야 비로소 완전히 기자로 된 것이다. 혹시 당신은 변덕쟁이라는 말을 들어 보신적 있습니까? 주위 에 그런 분이 있다면, ....... 조심하십시오. 하지만, 당신은 그 비밀을 모르니까 괜찮다고 생각하실겁니다. 그러나, 당신 은 이미 그 비밀을 알아버린 겁니다. 이글을 통해서...... -----------------------------------------------------------------SuperSundew 과학기술대학 기숙사 마동 216호. Tel: 042-868-4598 E-mail addres : sundew@baram.kaist.ac.kr ---------------------- Ultra Super Turbo Mega Sound !!!!! SuperSundew (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