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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haebogi (임 승 민)
날 짜 (Date): 1993년07월29일(목) 08시24분17초 KDT
제 목(Title): 방울 3개 -- 성인용
어느 마을에 젊은 청년이 한명 있었다.

이 청년은 남에게 알리지 못할 신체적인 비밀이 있었다.

바로 남들은 다 두개 가지고 있는 것을 자그마치 세개씩이나 가지고 있었다.

그러니 그것이 얼마나 셀지는 짐작이 갈 것이다.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이 청년은 30살이 넘도록 장가를 가지 못하고 있었다..

왜 그럴까?

세상은 공평해서 그런지,, 아니면 호사다마라고나 할까?(문자좀 썼다.. 히히)

바로 목소리가 여자같다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니 선을 봐도 목소만� 상대방이 듣는 순간  퇴짜를 맞을 수 밖에..

그것이 세개 있어도 보일 수가 없으니 답답할 노릇이었다..

그래서 한달동안 잠도 안자면서 고민한 끝에 중대 결단을 내렸다..

(그걸 하나 떼어내야지...)

병원에 간 청년은 의사에게 사정 이야기를 했다.

청년 : (여자 목소리로) 선생님, 제 그걸 하나 떼어주세요.. 그것때문에 목소리가 

         여자같아서 장가를 못가고 있어요..

의사 : 음.. 3개씩이나 있으니 한개를 떼어도 괜찮겠군요..

그건 어려운 일이 아니니 그렇게 합시다.

수술은 성공리에 끝나고 몇일이 지나자 드디어 그 청년은 남자의 굵은 목소리를

가지게 되었다.. (하늘로 날아갈 듯한 기분..)

그러나 그것도 잠시 , 수술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한달정도 지나니까 몸에서 살이 쪽쪽 빠지고 사지에 힘이 없어지면서 그나마 조금

붙어 있던 근육마저 지방질로 변해 몰골이 형편없게 변했다..

역시 자연 그대로가 가장 좋은 것인가보다..

할 수 없이 이 청년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하여

옛날의 수술받았던 병원을 찾았다.

청년 : 선생님, 이거 부작용때문에 안되겠어요..

다시 제가 떼어낸거 다시 붙여주세요..

라고 하자, 의사 왈....






















의사 : (여자목소리로) 이미 늦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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