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choco (조장호) 날 짜 (Date): 1993년07월19일(월) 21시21분44초 KDT 제 목(Title): 무서운 얘기... 고등학생 둘이 있었데요... 그중하나가 친구에게... " 너 밤 12에 볼펜 뒤로 던져서 소리가 안남 귀신이 있단얘기야..." 라는 농담을 진담처럼 해줘쪼... 그 말을 들은 친군 밤 12시에 설마 하는 생각으로 공불하다가 뒤로, 쓰던 볼펜을 휘익~ 하구 던졌죠...아무생각없이... 그런데... 글쎄... 아무소리가 없는고예요... 잠잠~~ 당연히 소리가 나리라구 믿던 이 아인 그만 심장마비로 죽고 말았던고야요.. 불쌍해...잉... 그런데...그 볼펜은 글쎄... 침대위에 올라가 있었데요.. 아직 얘기 안끝났음... 그얘길 친구에게 해주었던 아인 너무 친구에게 미안 했어요.. 그래서 그날 밤, 그친구를 생각하다가 무심코 12실 알리는 종소리가 울릴때, 가지구 있던 볼펜을 뒤로 던졌죠... 그랬더니, 글쎄 아무소리가 안나는고예요... 그아이의 방엔 침대두 없는데.... 너무 놀란 이아인 뒤로 고갤 돌렸어요..마치 죽어야사는 여자의 메릴 스트립처럼... 거기엔.... 죽었던 친구가 볼펜을 쥐고선, "네가 얘기한게 바로 이거니?" 하더래요.... 히히..무서워요? 여름에 좀 시원하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