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Iris (배 성 민) 날 짜 (Date): 1993년06월05일(토) 14시07분44초 KST 제 목(Title): 사랑 고백... 다시 한 번 쓰려니까... 힘드네요... 하여튼 각설하구... 요즘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 대학에... (우리학교 라고해도 될까 모르겠네...) 대학교에서 첫 눈에 뿅뿅 가서 서로 사랑하게 된 두 연인이 있었습니다... 남자는 항상 이 사실을 궁금해 했습니다... '난 그녀를 사랑하는데 그녀는 날 어떻게 생각할까... ' 하구 말입니다.... 그래서 하루는 작정을 했죠... '오늘은 기어히 그녀의 마음을 알아보리라.... ' 하구요... 그래서 결전의 날이 되자... 그는 멋진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함께하고... 우아한 커피쇼ㅍ에서 한 잔의 coffee를 마신후... 다정스럽게 걸어 나왔죠... 그 날 밤따라... 달님이 왜그리도 밝은지... (헤헤 너무 무드 잡았나.. ) 남자는 뭐라고 해야할지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너 나 좋아하니.. ?' '아냐... 이건 너무나 유아틱해서... ' '너... 나 사랑하니... ?' '음.. 이건 너무나 아니 좀 야하다... 헤헤' 남자는 무척이나 고심을 한 끝에 드디어 두가지 말을 모두 포함하는 말을 찾아냈습니다... '너.......... 나한테 감정있니 ?" ??? " 으읔 이게 아닌데...." 했더랍니다... 헤헤헤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