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john (임 형 수) 날 짜 (Date): 1993년05월31일(월) 03시03분23초 KST 제 목(Title): 손뼉.... 어부바에게서 4년전에 들은 이야기... -------------------------------------------------- 어느 정신병원에서 한 의사가 자신의 환자들에게 손뼉을 치는 것을 훈련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나도록 제대로 손뼉 한 번 치는 사람이 없자... "손뼉을 치는 사람은 특별히 조기 퇴원시키겠다."는 방을 붙였다. 환자들은 더욱 열심히 연습을 했으나... 안되긴 마찬가지.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한 환자가 "짝!" 손뼉을 치는 데 성공했다! 의사는 너무나 기뻐서 그날 저녁 모든 환자들을 강당에 집합시키고 그 환자를 무대에서 시범을 보이게 했다. 한번, 두번, ... 여러번의 실패 끝에... 드디어... "짝!" 손뼉을 치는 데 성공했다. 그러자.... "와~~~~~~~ 짝짝짝짝짝짝짝짝짝~~~~~~~~~~~~" 강당은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로 가득찼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