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mily ] in KIDS 글 쓴 이(By): YAMAKO (브룩리) 날 짜 (Date): 2000년 2월 22일 화요일 오후 10시 09분 52초 제 목(Title): 생각하면 눈물이.. 엄마....엄마...생각을 하면 괜시리 눈물이 난다. 그냥....고맙고, 미안하고. 가슴이 찡해온다. 표현은 자주하지는 않지만,,,그렇다. 엄마가 곁에 있음 힘이 솟는다. 마음과 다르게 행동이 나갈때는 내가 왜 그랬을까 한다. 엄마가 무지하게 편해서일까. 애교만점인 엄마를 볼땐 너무나도 귀엽당. 엄마 사랑해.. 대치동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