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carlet (scarlet) 날 짜 (Date): 1997년09월22일(월) 22시39분38초 ROK 제 목(Title): Re: 브에이노스 아이레스 정문을 들낙거리면서 대자보 보고 정말 속 쓰렸는데.. 오늘 이화광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의 어른거리는 그림자를 보며 그 옆을 그냥 지나쳐야 했을 때 마음까지 아파왔다. :( 중학교 2학년때 천녀유혼을 보고.. 중학교 3학년때 영웅본색을 보고.. 대학교 1학년때인가? 패왕별희를 보기까지도.. 난 배우중에 장국영을 젤로 좋아해왔다. 하필 월요일날 영화를 해가지구.. -_- 괜히 해보는 말이긴 하지만. 뭐 하긴 일주일 내 일요일 빼군 밤낮으로 시간 없지. 마담X님 부러워요. 전 장국영이 잠깐 화면에 어른거리는 걸 스쳐지나갈 수 밖에 없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