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carisma (카리스마) 날 짜 (Date): 1997년09월22일(월) 18시32분52초 ROK 제 목(Title): 두번째로 출근하여서... 두번째 출근하자 마자 조인트 MT를 간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아무튼 최고의 대학이라는 모 S대와 모 E대의 조인트 MT를 축하하면서... 몇달전 우리과도 조인트 MT(일명 '묻지마 관광')을 다녀왔다. 역시 우리학교의 여자애들과는 정말 달랐다. 모든 면에서.. 남자들이 우글거리는 이곳 공대에서의 여자라는 존재와 남녀공학의 대도시의 간호학과는 비교도 안되었다. 같이간 친구들중에서는 여기서 일생의 기회를 잡을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혹시나가 역시나로 변했다. 끝나고 나서의 애프트 서비스가 없었다. 아무도.. 음..... .................... 며칠전 첫사랑의 그녀를 결혼으로 골인시키고 연락을 받고 잠시동안 슬픔에 잠겨있는 나............ 그리고 며칠뒤 한 청년의 죽음을 보고 애도하고있는 나. 과연 어느것이 나의 참 모습인가? 음 두번째의 출근은 나에게 의미의 출근이었다. 참 세상을 열어갑니다 그대여 희망이 있기에 우린 도전한다 도전속에서 많은 변혁을 거치고 창조해 내고 그걸 행동으로 옮겨가는 그대는 청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