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amarige (n...) 날 짜 (Date): 1997년08월13일(수) 11시58분10초 KDT 제 목(Title): 어제..... 어제 사촌언니의 결혼식이있었다. 사촌언니는 원래 이뻤지만 더 이뻐 보였다... 아마 결혼식날 여자가 가장 예쁘다는 소리는 사실인것 같았다. 결혼식이 끝나고 피로연이 끝나고 집에 왔다.... 가보니 이모네 식구들이 다 와있었다..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와 .... 4살짤리 사촌동생도 와있었다... 동생은 오자마자 컴퓨터를 지혼자 키더니 윈도우 95가 잘못깔아져 있는 데 도 불구하고 그걸 조작해서 game으로 들어 갔다.. (원 신동났네....) 이것 저것 하다가 나도 가보지 못한 단계까지 가더군... 4살짜리가.... 그리고 한가지더.. 무릎위에 앉혀 놓고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하고 물어 보니까 엄마가 좋아.. 하면서 밖으로 나간다.. 나가보니 아빠 무릎 위에 앉아서 아빠 저거죠 하면서 밥먹고 있었다... 나중에 놀이터에 데리고 나가서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언니가 좋아... 그랬더니 언니가 좋아 그런다 .. 사내애가 누나라고 해야 되는데..... 너무 나도 귀엽다..... amarige......... & amari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