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binary (원빵) 날 짜 (Date): Wed Jan 20 20:17:22 KST 1993 제 목(Title):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안녕하세요? 여러분... 93년 새해를 맞은 지도 벌써 스무날이 지나가고 있읍니다. 전 새해 들어서 아직까지 이럴다할 진전, 예를 들면 웅장한 계획을 세운다든지 그것을 실천한다든지 하는 새해의 개인적 시작을 제대로 못하였기 때문에 구정을 맞이하여 새로운 93년의 새롭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 첫 시도로써 이화 알림판에 이렇게 신고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 알림판에도 많이 많이 포스팅하시고 새로운 모습으로 뜻하시는 대로 한해를 보내시길.... ----- 원빵 P.S. 뽀림 언니!!! 새해 복 많이 많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