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ummer ( 초코) 날 짜 (Date): 1997년06월24일(화) 16시00분34초 KDT 제 목(Title): 이대 후문엔.. 언제부터인가 정문앞에가서 점심을 먹는다거나.. 커피숍에 간다거나 하는 게 싫어졌다.. 너무 사람들이 많고... 시끄럽기도.. 하고. 늙어서 그런가...?? 그래서 요즘엔.. 후문쪽으로 많이 간다.. 내가 보기엔 가장 인기있는(이대생에게..�(그냥 내생각)) 커피숍은.. "벼락 맞은 대추나무" 인 것 같다.. 응見㎱� 특이해서 그런지 몰라도 정이 많이 간다.. 편안하고... 조용하고... 그런대로 분위기 있고.. 가서 공부하거나 실컷 수다 떨거나... 아.. 그리고 여기 특이한 점은 주인아저씨가 여행하면서. 수집한 모자를 쭉 전시해 납邨年�.. 음식점으로는 싸고 메뉴가 다양한 "딸기골..."이 있고.. 연대 농구부가 잘 간다는 "그린 하우스"라는 제과점도 있다.. 음 그리고.. 겉보기도 비싸보이는 데가 몇군데. 있는데.. 부가세가 붙는 레스토랑도 있다.. 나야.. 먼 발치에서(아니다 가까이 가서도 봤다..)그저 쳐다만 봤지만.. 아. 들어가 본데도 있다.. "내사랑 알프스(Mein liebes Alps??)"란 레스토랑은 가 봤구나.. 한 여름인데도.. 꼭 겨울 같은 분위기.. 그랜드 피아노하고..첼로..가 놓여있고.. 아주 맘에 드는 인테리어..였다.. 여기는 "강한 여자는 수채화 처럼 산다.."의 저자가 하는 레스토랑이란다.. 음 그리고.. 위로 좀 더 올라오다보면 "여우사이"도 있다.. 여기는 잠자기 너무 좋다.. 쓰다 보니깐.. 많이 가보지도 않았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