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ANAISE (아나이스 ) 날 짜 (Date): 1997년06월24일(화) 00시43분32초 KDT 제 목(Title): Monday Blues.. 월요일 아침마다 침대에서 많은 고민과 갈등을 한다. 정말이지 오늘 아침엔 몸이 너무나 힘들고 졸려서 계속 자고만 싶었다. 그냥 자고 sick leave 를 낼까 ? 세상에서 젤 무거운건 내 눈꺼풀인 것 같다. 금요일 저녁... 앞으로 2일동안 푹 쉴 수 있다는 생각에 맘이 너무나 편하다. 하지만 월요일 아침이면 아리영이 말한 약간의 우울증 증세 내지는 그와 비슷한 증세가 보인다. 월요일 아침 9:30 CAO 미팅이 시작되면서 다시 주중의 리듬을 찾게되긴 하지만 금요일 저녁 이후엔 모든 것이 깨끗하게 백지화가 되는 느낌. 월요일 아침마다 난 새로운 리듬을 찾고 있다. ************************************************** ANAISE E-Mail: LJYSEOU@USIA.GO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