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IH8U (마담 X) 날 짜 (Date): 1997년06월13일(금) 13시16분40초 KDT 제 목(Title): 떠나간.. 나무 .. 항상 곁에 있었기에 떠나간 후에야 그분의 빈자리를 시리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 왜 떠나야만 했는지라도 말했더라면.. 햇볕이 따가와 지면서 휑하니 잘려나간 그 자리가 더욱 허전하게 느껴진다. 약대앞의 그 나무.. 그것이 목백합 이었다는 사실은 잘린 후에야 알게되었다. 왜 잘렸는지라도 알았더라면..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