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Luke (Skywalker)
날 짜 (Date): 1997년05월21일(수) 08시05분38초 KDT
제 목(Title): 루카 님과 그 외의 모든 분들에게....



 우선, 이 논쟁이 시작된 시점의 글들을 읽어 보십시오.

저가 여기에 끼어 들게 된 것은 ' 뽀송이님의 글' 에 대해

뤼를 달면서ㅓ 부터입니다.

 애초부터, 제가 이 논쟁의 양쪽중에 한편에 거의 홀로서서

사방으로부터 포화를 맞게 될 줄은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럴 의도도 없었고요. 그런데, 저의 글들이 사뭇,

' 표정이 없고, 딱딱한 어체' 이고, 제 글에 대한 글들은

모두 답변을 해드려야 할 것같애서 일일이 댓구하다 보니,

상황이 이렇게 한편에 저 혼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저와, 또 위에 해결책을 요구하신' 루카' 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에게 갖게 만들었군요.

 제가 여러차례 밝혔듯이, 저는 키즈에 무슨 논문을 

발표하려는 것도 아니고, 애초부터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글을 쓰기 시작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 뽀송이 님의 글' 에 대해서 저와는 다른 견해가

있어서, 제 생각을 밝히려다가 일이 이토록 번지게

된 것이죠.

 저는 다만, 여럿이 논쟁하는 와중에 한 참석객이고

싶었는데, 이렇게 되었단 말이죠.

 그래서, 여러 사람에게 댓글을 쓰는 와중에 해결책을

생각해 볼 여지도 없었으나, 아마도 ' terraic'  님께서

해결책 제시를 요구하시는 바람에, 거기에 대해서 조금

저응� 견해를 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 해결책' 이라고 하니까,

좀 ' 제 주제에 넘는 말' 인 듯 하군요.

 제가 지금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앞에 terraic 님의 쓰신 글에 있기도 한, 

'' 대명제' 정도이지, '구체적인 해결책' 까지는

제시하지 못하겠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단지, '문제점 제기' 만 하는 것인데도, 이토록

사방에서 포화가 쏟아지는 데, '해결책' 까지,

생각할 여지가 또, 내놓는 다고 해서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겠습니까 ..?

 이상은 ' 루카' 님이 요구하신, 

' 구체적인 해결책' 을 제시하지 못하는 데에 대한

변명의 글이었습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