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Luke (Skywalker) 날 짜 (Date): 1997년05월18일(일) 16시43분53초 KDT 제 목(Title): 쩝..이거 바지가랑이잡고 늘어지네.. 헐.. 20세기 전까지는 newtonian mechanics 에서 보여주는 결정론적 세계관이 진리처럼 생각되어졌다. 그 뒤, maxwell's electromagnetism 이 Gali lean transform 에서 이상한 모양로 변하게 됨으로 인한 고전 역학과 전자기간의 괴리를 해결하기 위해서 Einstein 의 Special relativity 가 등장하게 되었고, 고전 역학과 통계역학 사이에서 양자역학이 태동하게 되었다. 상대론은 거의 아인슈타인 혼자의 작품이었으나, 양자역학은 ' 막스 플랑크, 아인슈타인, 슈뢰딩거, 하이젠 베르크, 볼프강 파울리...' 등의 이름만 들어도 주눅드는 인물들의 합작품이었다. 일반적으로 현대 물리라 하면, 이십세기 초부터 시작되서 거의 한세대에 걸쳐서 완성된 양자역학과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을 일컫는다. ( modern physics 와 current physics 중에서 전자를 말한다. ) 물리학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다. 영원한 진리가 있을 수 있을까 ? 인간은 자신의 한계 내에서 얻어진 정보와 생각을 가지고, 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다른 금수와 구별되는 인간의 특징은 바로 서로 communication 하면서 자신의 오류를 수정하고 보다 진리 (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에 가차와 지려는 노력이 아니겠나. .. 이런 노력 자체에 대해 ' 짜증' 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뭉뚱그려 ' 쓸데 없는 정력 낭비' 로 규정짓는 이들은 '인간' 이기를 포기한 이들이 아닌가. 그리고, 과연, 나와 ' 나의 논쟁 상대' 중에서 누가 논쟁과 관계 없는 ' 헛소리' 를 많이했나. 내가 이제까지 끊임없이 던졌던 질문은 간단하다. ' 이대가 여성학의 메카로 자처하며, 여성해방의 기수인양 대단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지만, 과연 그들이 스스로 보이는 모순된 행동 ( 일명, ' 자랑스런 이화의 사위들' 에서 보이는 학교당국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과 ' 두레박 정신' 의 문제점을 깨닫지 못하는 - 적어도 지금까지 나온 글들을 보면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고 고 볼 수 밖에 없다.- 학생들. 이 바로 그것이다. ) 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또한, 여성해방의 기수, 메카에서 조차 이러한데, 과연 그대들이 꿈꾸는 남녀평등의 사회는 올것인가. ' 하는 것이다. ( 써놓고 보니, 간단치만은 않군. 쩝.) 여기에 대한 제대로 된 답변은 하나도 없었다. 곁다리 짚는 말장난밖에 더 있나 .. 겨우 말한다는 것이, ' 개인과 사회' 의 한계에 의한 불가피성. 이 아니었나. 또, 하나 있군. ' 자랑스런 사위들' 에 대해서 자신들도 안 좋게 생각한다고. 쩝.. 과연 어느 정도 그 ' 안 좋음' 을 인식하고 있는 지는 미지수이지만서두. 얘기가 길어졌는 데,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논쟁' 자체에 대해서 회의를 보이고, 가치를 부정하려는 이는 '인간' 이기를 포기한 이이다. 두번째는 , 이대, 여대에 대한 비판에 대해 자기변명과 곁다리 짚기로 일관하며, 자위려 려 하지 말고, 문제의 본질을 똑바로 보아 달라.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