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carr (♥스칼렛♡) 날 짜 (Date): 1996년02월06일(화) 05시09분13초 KST 제 목(Title): 내가 좋아하는 학교앞 장소.. 송이분식 옆에 탐스 하우스라는 곳이 있다.. 식사는 3500-4000대고.. 네 시 이전에는 커피를 후식으로 마시고 싶은 만큼 마실 수 있고.. 실내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편안감을 주는 곳이다.. 내 친구들과.. 넉넉한 점심시간에.. 후문의 여우사이와 더불어 자주 들리는 곳이다.. 이 곳은 아마 생긴 지 꽤.. 오래 된 것 같은데.. 생선까스의 맛이 기막혀서.. 항상 그걸 시키곤 한다.. 후문의 여우사이는 널찍하니.. 학교의 뒷 정경이 보기 좋아 자주 가곤한다.. 물론 가격도.. 탐스하우스 정도이고.. 다만 테이블이 너무 높고.. 의자가 푸욱 꺼지는 듯한 느낌만 없으면 더욱 좋을 텐데.. 근데.. 그곳의 웨이터는 한 번 부르거나..단순히 쳐다봐서는 절대.. 주문을 받으러 오지 않는다.. 아마도.. *테어님의 목소리 정도면.. 단숨에 오겠지만...:) 후문에.. 찌꾸라고.. 라면 전문점이 있어서..가끔 갔었는데.. 어느 날인가 닫아 버렸다.. 거긴..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었는데.. 1층의 바닥이 자갈이 깔려 있어서 독특한 기분을 더해줬었고.. 라면의 종류가.. 재미있어서.. 좋아했던 곳이다.. 이대 정문 앞.. 하나은행을 지나 더 올라가면.. 5번가라고 있다.. 거긴 커피 맛과.. 의자가 편해서.. 기억에 남는 곳이다.. 물론 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정경도 좋았고.. 선다래 옆.. 뫼르소는 학회땜에.. 일학년때 일주일에 한번은 갔었는데.. 가던 당시에는 그런 장소서 학회를 하는 선배언니가 이해가 안되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괜찮았던 곳 같다.. 비록 없어진 것 같지만... 가곡은.. 바로 얼마 전에도 갔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그 곳은 갈 때마다 정겹게 느껴졌었다.. 주로.. 스타디나.. 써클일로 갔었는데.. 항상.. 조용한 음악을 틀어주고.. 오랜 시간 죽치고 있으면.. 빵이나 과일들을.. 주곤 했다.. 여름에는.. 메론바를 인원수대로 사다가.. 줘서..기분이 엄청 좋았던 기억도 있다.. 제일 만만하게 가는 곳이 다정한 친구들인데..� 씽크빅 지나.. 골목 뒤로 돌아가면..있는 레스토랑??인데.. 쪼그마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자주 가곤 한다... 심포니는 구심포니가 바뀌기 전에는 주로 구심포니로 갔었는데.. 바뀌고 나서.. 노인정 같은 분위기와.. 웨이터들의 쌀벌한 눈총땜에.. 신심포니로 주요 무대를 바꾸었다... @@ 으흠..나두 많이 돌아다녔군.. 생각외로..:) ★★★☆☆ 신단수에서 기숙사까지 휴웃길을 걸으며 오늘 같이 맑은 까만 ★★☆☆ 겨울 하늘을 보면 마치 별물이 눈에 들 것만 같습니다.. ★☆☆ ♥ Ewha womans' univerity Korean language & literature 93 ☆☆ ♬ scarlet in Ewha BBS & sunk in ara BBS & scarr in KI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