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apeiron (용의혓바닥) 날 짜 (Date): 1996년02월02일(금) 16시41분07초 KST 제 목(Title): "역시, 옷잘입는 남자가 큰일을 하죠" -보스렌자와 함께하는 사람, 신은경. 주부 신은경씨는 부드러운 사람이다. 뉴스앵커시절의 다소 차가우리만치 냉철한 느낌으로 연상되는 너무 똑똑해서 가까이 하기 힘든 여자의 괜한 선입견을 막상 만나보면 '참 다소곳한 여자로구나'하는 묘한 안도감으로 바꾸어버리는 좀 특별한 '이웃같이 평범한 주부'가 그이다. "이제 신은경이 아니라 박성범의 아내이지요"라고 말하는 그는 자기 바깥사람의 느낌과 보스렌자의 부드러움이, 결이 잘 맞는듯하다고 한다. 완성된 남자의 편안한 기품 - 보스렌자. [시사저널]에 실린 광고이다. 본지의 <정치마당>에서도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신은경씨의 남편선거운동은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다. 게다가 이 광고는 본지의 커버스토리에 바로 이어지고 있어서, 그 정치적 이미지가 한결 더 생생히 느껴진다. 이 외에도. '너무 똑똑해서 가까이 하기 힘든 여자의 괜한 선입견..' ^^^^^^^^^^^^^ ^^^^^^^^^^^^^^^^^^^ '다소곳한 여자....묘한 안도감으로 ...' ^^^^^^^^^^^ '신은경이 아니라 ***의 아내이지요...' ^^^^^^^^^^^^^^^^^ 말 그대로, "희비가 교차하는"광고이다. 푸할~~ .......................내 속에 태양이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