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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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강 민 호)
날 짜 (Date): 1996년01월24일(수) 03시01분52초 KST
제 목(Title): 편도선 수술 .. :)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수술 받는 사람도 있네요..

 하긴 이수술은 참 간단하고.. 또 보너스로.. 아무는 기간동안 아이스크림을 원없이

 먹게 되지요오오..

 감기몸살 기운이 있을때 열이 40도까지 오르고 한 이틀을 꼼짝없이 누워 있어야

 했던게 편도선 수술 이후엔 가볍게 지나가게 되었으니.. 제 수술은 성공적이었죠.:)

 국소 마취에.. 잠깐 잠을 자고 있으면( 입을 크게 벌리고 자야 하지만..)

 따끔따끔 편도선 떼내는 느낌이 ... 그리고 끝났다고 떼낸 편도선 두개를 우유빛

 필름통에 담아주던데.. ' 오잉?? 생각보다 무지 크네??' 고1땐가2땐가 했던거 같음.

 아마 앓으면 셤공부 못하니까.. 미루다 미루다 했던거 같고...

 투게더, 본젤라또.. 하드(이건 권하지 않았는데... 나중엔 우유냄새가 질려서..)

 그러다가.. 좀 나으면 뜨겁지 않은 죽먹고..

 좋았던 기억은.. 고딩이때지만.. 수술끝나고 몇시간동안 회복실에 누워서 닝겔

 맞는동안 어머니가 옆에 계셔 주신거.. 공부한답시고.. 고딩이때 어머니 얼굴 보기

도 참 힘들었었던 때라... 한참을 자다 깼는데..어머니가 옆에 오래오래 날 지켜 

주시던게 참 좋았어요..


 수술할꺼야 근데??  :)

  불빛없는 깊은 어둠에 있다해도 그대곁엔 언제나 내가 함께 할께요. 불빛없는 깊은
어둠에 있다해도 우리에게 밝아올 저 아침을 생각해요. 그 아침을 열며 둘이서 함께
눈뜰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우리가 바라던 행복이겠죠. 그대 안에서 나는 항상 꿈을 
꿔요. 나의 안에서 오직 그댈 사랑해요. 슬픔속에 시작된 우리의 이사랑을 여기까지
이끈건 내게 보여준 그대의 깊은 마음과 그댈 향한 나의 마음. 그댄 나의 전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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