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Minerva (#天上有愛#) 날 짜 (Date): 1996년01월14일(일) 23시18분02초 KST 제 목(Title): 한심한 언니의 모습? 아..아침으로....뭘 먹어야 하나 걱정하면서 잤다. 오랜만에 긴장이 풀린 김에 주는 대로 다 받아마셨다. 항상..이렇지는 않은데...어제 너무도 많이 걱정들을 시켜서 미안하기만 하다. 특히...더 그런 사람들이 몇 잇다. 나로 인한 분란이 가라앉아야 하는데...슬프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려고 자명종을 맞추었다. 영화를 보여주기로 했기 때문에 늦으면 안되는데. 엄마의 채근이 무시하고 싶어져서 더 잤다. 나가야 하니 밥 챙겨주려고 일어나셨단다..아..못난 무수리... 그래도 중전의 사랑이 있기는 있군... 뜨뜻한 콩나물국..얼큰한대다 밥을 세 숟갈 정도 말아서 훌훌 떠넣고 나갔다. 그런데...그걸 본 우리 중전은 날..꽤나 밤동안 배가 고팠나보다구 생각했다한다. 우리 공주한테 그 야그를 하니...같잖은 얼굴로..공주 생각하길,.. 그렇게 퍼마셨으니..속아프겟지..했다네../ 으...그래..배두 고팠구 속두 아팠다... 하지만..난 괴로와 할 사이도 없냐? 찌이익~~~쥐틀에 끼인 쥐의 비명을 내지르고 싶다... 아...졸린다..감기기가 점점 덮쳐오는 것이..두렵기만 하다.. 아..걸릴라면 걸려라...이젠 난 자유야~ 찌이익~ 숨이찰 땐 걸어오렴..힘이 들때 그랬던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서두르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