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새해복많이) 날 짜 (Date): 1996년01월14일(일) 18시00분35초 KST 제 목(Title): 미관의 사발면 자판기 학교 다닐때 전시회 준비르 하다보면 밥먹으러 나갈 시간이 없기가 대부분이다. 배달이 되는 도시락을 시켜 먹기두 하지만 어떨때는 그거 전화하러 갈 시간두 없어서 ... (우리과는 5층이었고 공중전화는 1층에 있었다) 그냥 1층에 가서 사발면 자판기에 있는 라면을 뽑아 먹었다. 운이 좋게 뜨거운 물이 있을때면 진짜 좋은거구.. 대개의 경우에는 물이 별루 안 뜨거서 .. 라면이라기 보담은 물말은 라면땅의 수준이었다... :) 아침에 준빌르 좀 해오는 날이면 지하철에서 학교로 오는 길 근처의 편의점에 들려서 자판기에서 나오는 사발면이 아닌 다른 브랜드의 사발면을 사기도 하고.. 빼놓을수 없는것 하나.. 꼬마 김치.. :) 사발면 먹을때 꼬마김치 없으면 앙꼬없는 찐빵이요 고무줄 없는 빤수다.. *히히히* 더 준비를 잘하면.. 김밥두 한 줄사구.. 사발면에 꼬마 김치에 .. 라면국물에 김밥 퐁당 적셔서 먹으면 어디 나가서 먹는 식사 하나 안 부러웠었다. 그럴경우에는 실기실에 있었던 꾸리꾸리한 커피 포트를 사용했는데.. 싸이즈가 작아서 한번에 2~3인분뿐이 안되서.. 먼저 물 붓는 사람은 행운이었다. 물감 막 묻은 작업복입구 전기 난로 옆에 모여서 차게 얼은 손 호~호 불며 아이들이랑 모여 앉아 라면 먹든일 생각난다. ** 그래두 나는 팔레트에 라면 덜어먹은적 없음!! 이거..제목은 라면 자판기인데..내용이 이게 몬고..?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