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iacere (피 아 셀) 날 짜 (Date): 1996년01월09일(화) 20시20분35초 KST 제 목(Title): 이런일도 있다네..?참...나... 내가 오늘 우습지도 않은 실화를 두개 들었는데... 참나.....이런 일도 있어요.. 글쎄 하나는....내 친구 하나가 어떤 오빠를 아는데... 이사람이 원래 폰티악을 몰다가...요새는 아카디아로 바꾼 사람이래. 있는거는 돈밖에 없는 사람인데..... 글쎄 한달 용돈이 500만원이래지 모야? 내 친구가 이말을 첨 듣고는 우와~~하면서 놀랐는데...그 뒤에 나온 말을 듣고는 더 경악.... 그 오빠 후배는 더 하더구만? 모.....그 후배는 한달 용돈이 2000만원 이랴~~~~ 아니 어떻게 그 많은 돈을 한달에 다 쓸수 있지...? 난 친구랑그 애기 하면서....그 사람은 그 돈가지고... 매일 매일 나이트 가고...호텔가서 자고 밥먹고 그래도 남겠다... 정말 한심.... 신문지상이나 잡지에서 그런 사람들 애기는 많이 봤지만... 막상 그렇게 또 가까운 데서 보니깐....너무 웃기지도 않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내 친구가 사귀는 남자애가 있는데.... 애가 그 남자친구의 친구들하고도 무지무지 친한거야... 그런데....거기서 문제가 발생한 거시지... 모..이애가 그 중의 한남자랑 눈이 맞았다...이런 것이 아니라... 이애의 언니(우리도 어릴때부터 잘 아는 2살 많은 언니)가 그 남자친구 의 친구중 하나와 잘 되고 있다는 거야... 그래서 거의 모....내년에 결혼한다고...양쪽집안에 선뵈고... 그렇대...너무 잘나간데.... 하루는 그 남자를 애네집에 초대를 했대... 아빠한테 인사시킬려고....근데.....거기서 내 친구가 이미 예전부터 알던 애니깐...막 반말을 하면서...XX야 이거 먹어~~라는 말을 하니깐... 아빠가....혀를 쯧쯧 차시면서....'집안 꼴 잘 되간다~~'라고 하셔서 그담부터는 반말 안하기로 약속했대... 그래도 애는 좀 나요...애의 남자친구는 어떨까...? 자기가 사귀는 애의 언니랑 지 친구랑 사귀는데... 만약 일이 잘되어서 각각 지금 사귀는 사람이랑 결혼이라도 해봐... 모야~~이거.... 내 친구는 그게 좋은일이면서도 좀 끔찍하대... 근데..이 언니가 너무 잘나가는게... 모...100일째 된 날은 아예 집에도 안들어 왔대... 우와...진짜 결혼하게 생겼어... 쩝...그 언니가 벌써 그런 나이가 되다니... 하긴....26인데..결혼할때도 되었지... 그러고보니...나도 벌써 2월에 내 생일 지나면....우와~~23이네..? 많당.......예전에는 그 나이에는 모하고 사나...했는데.. 벌써...아잉...나이 먹는거 넘 싫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