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yujeni (유제니) 날 짜 (Date): 1995년12월25일(월) 01시39분08초 KST 제 목(Title): 친구가 아파서 걱정이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난 학원에 갔었다. 4명쯤 출석 했었나 ? 오늘은 샌드위치 먹어가며 4시간이나 걸려 친구랑 독소설 숙제하고 커피도 마시고 코코아도 마시고 김치볶음밥도 먹고. 친구가 심하게 아픈 모양이였다. 숙제하면서 등이 결린다 그러길래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내가 아파서 " 으...이제 죽을 때가 됐나봐." 엄살떨면 그런 얘기 하는 거 아니라고 야단치던 친구가 " 죽을 때가 됐나봐." 그러믄서 아파서 얼굴을 찡그리는데 안쓰러워서...... 좀처럼 엄살을 떨지않는 친군데. 걱정된다,것두 엄청. roommate도 없이 빈방에 혼자 누워있을텐데. 착한 일을 많이 해야겠다. 그리고 나서 친구 아프지않게 해달라고 하느님을 쪼르면 들어줄 것 같으다. 딴건 몰라도 아프지는 말자,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