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WHITE (미키~~~) 날 짜 (Date): 1995년12월24일(일) 06시35분35초 KST 제 목(Title): 예술의 포스.... 69리... 화이트빛 잠옷과 자주색 물든 붉은 입술. Chardonnay 한잔과 쇼팽의 연주곡 자다가 깨어난 듯한 엉크린 머리.. 언젠가 부터 불타오는 그녀의 사랑의 전당. 성스런 촛대에 열한 불빛이 꺼지기 전 그녀는 멋진 이밤을 위하여 야생의 주인공.. 마돈다. 어둠과 바람이 부디치는 그녀의 침실. 살과 살이 맞대는 유혹의 미감... 바람은 어디로부터 불어와 붉은 그녀의 입술을 스친다. 촉촉하게 젖은 가슴은 이밤의 유혹을 거절 할 수 없었던 것! 솨! 솨! 철석! 그들이 누웠던 자리에는 내부 깊숙이 파고 들은 흔적. 빗방울 흐르는 소리. 깊다.. 깊어... 어둠이 깊다. 탑은 무너㉦다. 풀입마저 땀방울에 맷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