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dryad (나무요정) 날 짜 (Date): 1995년12월21일(목) 18시11분47초 KST 제 목(Title): 처녀자리인 과장님은.. 내 옆에 오셔선 별자리를 가르쳐 주며 보자신다. 처녀자리.. 전혀 휴식을 취할 시간이 없는가? .. 라는 첫문장을 보더니 한숨을 푹쉬신다. 하긴 내가 뵈어도 휴식취할 시간이 없더군.. 어제밤 11시30분에 회사에서 나가시면서 차안에서도 노트북을 꺼내놓으시고 머리를 싸매어야 할 지경이였으니까... 애정운.. 에 눈길이 멎은 과장님과 나는 더욱 심각해졌다.. 새해 일주일전에 있을 파티에서 한사람과 깊은 우정을 나누게 된다구 한다. 결국 옛사랑에게로 돌아간다는 스토리였지만, 우리 과장님은 유부남. 게다가 말 그대로 새해 일주일 전인 12월 23일엔 회사에서 파티가 있을 거다.�. "내가 결국 바람핀다는 얘기지? 누굴까??? 흐흐~ 에구~~ 휴~" "???...!@ 헤헤" 파라님의 별자리 운때문에 희비가 엇갈리는 한때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