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duo (리차드) 날 짜 (Date): 1995년12월19일(화) 09시45분59초 KST 제 목(Title): 토이 스토리 보스톤에서 카 렌트를 해서..프리웨이를 달려..Salem에 가려다가...너무 어두워서 못가고..밤 9시쯤에 간곳은 ShowCinema라는 엄청 큰 극장이였다. 그곳에서는 영화를 8개나 개봉하고 있었는데..역시 미국답게 스케일이 엄청나다..주차장은 천대정도를 넉넉하게 수용할만했다... 전부터 인터넷을 통해서 본 토이 스토리...무려 7$ 25cent를 지불하고.. 보게 되었다..수요일밤이라 극장에는 가족끼리 온 사람들과 연인 몇쌍을 빼고는 아무도 없었다.. 편한 의자....뒤로 젖혀지고...디즈니의 새 만화 영화..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노트르담의 꼽추를 만화영화로 만든것과 북극에서 썰매끄는 개를 주제로 한 만화영화 선전..그리고 더욱 재미있는건 영화관에서 지켜야할 에티켓을 주제로 한 만화영화가 더 재미있었다... 토이스토리에 대한 줄거리는 얘기 하지 않겠다..시간은 1시간 30분정도.. 모든게...다 컴퓨터 애니메이션이다...거기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교훈이라면..장난감을 괴롭히지 말라? 후후...그럴수도 있겠다... 버즈는 자기가 우주에서 온 줄 알지만...나중에..우디에 의해...자기는 토이에 불과하다는 것과...장난감을 괴롭히는 옆집의 못된 아이를 우디의 꾀에 의해 물리치고..다시..앤디의 품에 돌아간다... 짧은 시간이지만...3차원 그래픽으로 만든...그래서..몰입하게 되는...그런 영화다..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서울엔 크리스마스때 들어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