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 푸르니) 날 짜 (Date): 1995년12월16일(토) 19시12분49초 KST 제 목(Title): >>july누나... july님의 세 가지 의견에 다 동의해요. 란다우님 글은 제가 2-3년전 것까지 추적해 읽는, 정말로 읽고 싶어지는 글이거든요. 아울러 늘 새로와지는 시그니쳐도 매력 포인트(?)... 스테어님은 근데 하나두 안 무서워요. 듬직하고 멋있기만 한데... 그리구 마지막 의견... 나무요정님은... (으, 이거 아부같은 거 절대 아님) 참 고운 분이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을 덧붙이면, 처음 뵐 때보다는 조금씩 가까와질 수록 향기가 나는. 근데 요즘은... 줄라이님 글이 영 보이질 않아서... 그치만 유제니님은 곧 오셔서, 지난 봄 '교생일지'처럼 '연수일지'를 연재해 주시겠지. 푸르니는, 그 많은 키즈인 가운데... 유제니님이 젤 궁금. 통신에서 알게 된 분에게 편지를 받아보는 기쁨, 편지와 카드를 보내는 기쁨, 정성들인 편지와 카드가 우편사고로 증발했을 때의 허무함을 모두 처음 알게 해 주신 고마우신 분. 두 분 다 얼른 돌아오셔서 글도 종종 띄우시면 좋겠어요. 푸르니 "The lion and the lamb shall lie down together, but the lamb will not be very sleep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