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town (별) 날 짜 (Date): 1995년09월29일(금) 07시57분59초 KDT 제 목(Title): [re][A]선물 통큰 남자. 매버릭님의 선물 제안을 보면서...음...통이 크군..하고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 었다. 장미50송이쯤....이것도 상당히 크고...무엇보다도 티파니에서 팔찌같은 것이란...말이 학생신분에 어울릴만한 가격은 아닌데...요즘 대학생들은 아르 바이트로 너무 쉽게 돈을 벌다보니..통이 지나치게 큰게 아닌가 싶다. 여름이라면 또 모를까? 가을은 장미값이 뛰는 계절이다. 그래서 50송이면 아 마5만원도 넘을거다. 헤어졌다 만났다니...처음알때부터 계산해서 한해에 1 송이씩... 뭐 5송이 이상이 넘어가지 않을것이다. 주면서... 너에게 꼭 50송이 장미를 주게 될것이라고..생각해..뭐 그딴말로..저렴하면서도 기분좋게... 난 가난한 연인들만 너무 많이 보았나??? 알아둬야 할것은 장미꽃은 아무날도 아니라면 모를까 특별한 날엔... 선물이 되지 않는다. 꽃은 그저 숭배하는 의미때문이다. 영화에도 나오지 않는가? 장미꽃 디따 많이 주구..여자가 감격해 하면...남자 주머니에서 조그만한 상자가 쓰윽~ 나오는거... 장미꽃을 많이 주는거..건 영 화다. 현실은 장미꽃은 너무 비싸다란거다. 또 꽃은 시들어 버린다. 그게 현실 이다. 또 티파니에서 파는 팔찐...전부 수입품일텐데... 또 실제 재료비보단.. 디자인 료를 엄청나게 무는것임을 감안해야할것 같다.안그래도 무역수지가 적자라 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