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ummary () 날 짜 (Date): 1995년09월26일(화) 12시28분38초 KDT 제 목(Title): 대학가요제 이대에서 한다고 텔레비젼에 나오던데 이대생들은 그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일반인이나 타대생들도 관람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혹시 너무 붐비는 것 아닌가? 또는 이대생을 동반하지 않으면 못들어가는 건 아닌지? 하하하하... 텔레비젼 선전에는 80년대에 들었던 노래들이 나오더라구요. 예를 들면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도 너를 잊은지 너무도 오래..." 그리고 "선언"도 나오던데 이번에는 분위기가 좀 달라지려나.. 대중문화와 대학문화의 차이가 없어지는게 무척 서글펐거든요.. 저로서는 뭐 꼭 달라야 정상이다라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주장할 생각은 없지만 사회의 다양성이라는 차원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존재한다면 그 많큼 많은 자극과 발전이 있지 않을까요.. 안치환씨 같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사람이 자신이 작곡한 운동가를 부르는데 출연자들이 랩을 부르면 모양이 좀 우습게 되겠죠.. 일반 대중가요하고 별 다를바 없는 노래를 가지고 나온다면 굳이 참가 대상을 대학생으로 제한할 필요가 없죠.. 음. 드디어 횡설수설하고 있다.. 제가 주장하고 싶은거는 (이 다음부터에서만 비판이 있다면 그 비판을 받아들이죠.. 그 앞은 아무래도 말꼬투리를 잡힐것 같아서... 하하하) 대학내에서 개최되는 대학가요제니까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일것인지 그게 궁금하다는 겁니다. 아무래도 이대에서 열리니까 이대생들이 더 잘알 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Whether 'tis nobler in the mind to suffer the slings and arrows of outrageous fortune, or to take arms against a sea of troubles, and by opposing end th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