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MSjune (바스켓맨) 날 짜 (Date): 1995년09월25일(월) 06시11분48초 KDT 제 목(Title): 철든 사람... 지금 나는 문제에 봉착해있다.. 나름대로 판단하건데... 지금의 내가 사귀는 여자가 철이 없어서 그런거 같다.. 나도 한때는 철이 없었다..(글타고 지금 철든건 또 아님..) 지 생각은 안하고 그저 최고의 여성만을 원하며.. 매일 같이 미팅이다 소개팅이다.. 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다고.. 나름대로 최고의 여성이라고 판단할 기준도 없었다. 그저 첫느낌 좋고...나중에도 느낌이 좋은 여자를 바란것 같다.. 그러기란 힘들다..정말이지.. 이 세상이란데는 나름대로의 융통성을 가지고 흥정하듯이 취할건 취하고 버릴건 버려야 되는 것인가부다.. 지금은 고걸 안다.. 지금 난 그 여자아이가 철이 들때를 기다려야 하는가... 아니면...철든여자를 새로이 만나야 되는가.... 이런 또 다른 문제에 봉착하고 있는 시점이다... 모든걸 다 이해하려고 하지마세요... 그냥 있는 그대로 ... 지켜만 봐주세요... --------------------------- 가을 남자 MSjun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