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iacere (피 아 셀) 날 짜 (Date): 1995년09월22일(금) 07시57분56초 KDT 제 목(Title): 개강파티..뒷소감. 어제 개강파티 드뎌 갔다 왔지롱.. 으아...어제같이 재밌게 논적은 별로 없는거 같아. 원래 개강파티라는게 이렇게 재밌는건줄 알았으면 예전에 어릴때도 많이 나가볼껄 그랬어..히힛.. 모인애들이...정말 다 재밌고...잘 놀더라.. 글고..정말 놀란건 울과 애들이 너무 잘 놀더라는거.. 오늘 간 울과 애들이 좀 이쁜 애들만 갔걸랑..(이건 나도 이쁘다는건가? 웬공주...) 그랬더니 개네 과 애들이 울과 애들 물이 좋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암튼..넘 재밌게 놀았어... 마지막에 내 고딩 동창이 집까지 바래다 줘서 아주 편하게 집에 왔다. 나랑 내 친구들은 다 집까지 바래다 준다니... 참..친구 하나는 잘 뒀어?히힛... 근데...정말 세상은 좁단 말이야.. 어떻게든 얽히고 설켜서 다 만나게 되요... 이건 모..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이 있질 않나...누굴 아는 사람이 나오질 않나....암튼... 좁은 세상이야..조심해야지... 잘못하다간 정말 큰일 나겠다...후후... 아우..정말 오랜만에 신나게 놀았더니...이게 방학인지..몬지 모르겠어. 오늘 학교 어떻게 가지? 에이..내가 지금 3학년만 되었어도..너무 좋을텐데....후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