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Toccata (Woonjin Ch,P) 날 짜 (Date): 1994년03월04일(금) 21시02분45초 KST 제 목(Title): 라면? 어이구 줄라이님, 라면 까지... 근데 하필이면 건강 생각 해서 라면 끊으니까 또다시 유혹을... 퐝에서 오늘도 열심히 끝없ㄴ느 야식에의 유혹을 뿌리치고 있는 저에게 하필이면... 윽. 근데, 그 사람 누군지 궁금한데... 기냥 슬퍼 보이길래 쓰긴 썼는데, 누군지 그사람은 옷도 못 입겠다. 무거워서. :) -- 오늘도 야식장으로 향하는 모모가... (요새는 라면대신 국수 먹지용... :-P ) p.s. : 왜 이름을 안밝히는지... 1. 종교상의 이유로 2. 부모님의 권유로. 3. 놀림의 대상이 되므로..( 쪽팔리니까... :) ) 4. 이거로라도 신비해지려고 (여자는 신비해지고 싶어한다나....?) :-) :-( :-p :-o X-) X-( X-p X-o :-) :-( :-p :-o :-( :-o :-P :-) :-) :-) :) :) 언제나 그대의 곁에 행복이 함께하기를..... Always Be With Happiness Around You. --- 모모 ( Mo Mo ) : 웃어요. smil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