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MSjune (dbdbdeep!!�x)
날 짜 (Date): 1995년09월15일(금) 23시24분10초 KDT
제 목(Title):  진정한 사랑이란??




 뭘까요?

 
 제가 나름대로 정의하기는 구걸없는 사랑이..진정한 사랑이 아닐까...하는데..

 그러니까..한쪽의 일방적인 감정으로 이루어진...그런건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요렇게 말할수 있겠죠..

 보통....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는 식으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정이라는게 작용하고...그래서 사랑의 결실도 이룰수 있긴하죠..

 적어두 저는 그러고 싶진 않아요..

 물론 위에서 말한 정이라는게 어떻게 보면..첨에는 느낄수없는 상대방의 매력으로 
인한거 일 가능성이 높겠죠..

 결국 나중에 가서는 서로 사랑하게  된다면..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되는건가요?

 
 그런데..보통 일방적인 사랑이...진정한 사랑이 되기 위해선 한쪽의 고통과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죠...

 그것이 소위 '테크닉'일까요?


 
 보통 제 경우를 보면.. 여자 오래 사귀어 본적이 없는 쑥맥과도 같은 놈인데..

 어디 노래 가사처럼.. ...맘에 안드는 사람이 날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더라두...

 첨에는 서로 좋은 감정으로 시작했더라두..

 나중에 가선 흐지부지....

 나름대로 '그럼 왜 말미엔 흐지부지해지는가?'반문해보면....

 점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첨에 그녀가 날 좋아하는것 같다는 느낌도...

 그녀의 어떤 한마디 말로인해...혹시 나 혼자만의 짝사랑이 아닌가...하는 느낌이 
들고 결국 자존심 강한 나는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되는거 같다는 결론이...


 도데체 어케 하면...나도 사랑이란걸 해 볼수 있을까....

 진정한 사랑을...




 여자들은 좋은 감정의 표현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정말..

 지금가진 그 표현을 잘못 받아들여서 실패를 해 왔다선 치더라두...앞으론 
실수하지 말아야..되겠죠?




 아까두 전화를 한통화 했는데...'얘가 내가 싫어서 말이 없는건지..'
 '아니믄 윈래 말이 없는건지...' '아니믄 내가 좋아서 말을 망설이는 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



 
 -----점점 안개속으로 들어가는 것만 같은 ....
     그러면 그럴수록 별에별 생각을 다하는 준이가..--------




 안타깝죠?.....흑흑흑..



 
 아~ 세상은 정말 살만한 곳이다.
 아~~ 사랑은 정말 해 볼만한 것이다.
 아~~~ 평생 듣기만 할것 같았던 이말들....이젠 나도 하게 되었다.
 아~~~~ 지금 이대로 영원하고 싶다.
----------------------------------- 6월(June)에 보내는 사랑의 MesSage------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